2009년 1월 8일 목요일

넷북 이틀 사용기

  넷북을 사서 이틀 동안 가져가서 쓴 결과, 좋은 점과 나쁜 점 모두를 체감할 수 있었다. 역시 장점은 넷북치고 넓은 키보드와 가벼운 무게, 좋은 액정을 꼽을 수 있겠다. 확실히 휴대성이 좋고 키보드가 넓으니까 깔끔하게 갖고 다니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과, 공간이 남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컴퓨터로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는 건 넷북의 확실한 장점인 듯하다. 

  그러나 역시나 걸리는 건 낮은 성능과 해상도. 낮은 성능은 미리 램을 2기가로 맞췄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아졌는데, 해상도는 진짜 불편하다. 인터넷을 할 때도 1024*600이라는 작은 화면으로 보기 때문에, 한 눈에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말이다. 종전까지 내가 쓰던 노트북의 해상도는 1600*1200이었는데...완전 반으로 줄어버렸다. ㅠㅠ;;

  뭐, 그래도 제품에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다. 흐흐~ 괜찮은 거 같다. (그럼 얼마를 주고 샀는데 괜찮아야지;;;;)

5 개의 댓글:

  1. trackback from: MemorialWriter의 생각
    넷북 이틀 사용기   내가 산 넷북의 장점은 휴대성과 넓은 키보드. 단점은 역시 해상도. 그래도 만족함. 이상 세줄요약 끝.

    답글삭제
  2. 종전에 쓰던 노트북이 1600*1200이었다구요? 노트북이요?????

    어떤 모델인가요?



    1600*1200면 20인치급 해상도인데!! 대단하네요!

    답글삭제
  3. @별이 - 2009/01/08 09:39
    15인치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, 저는 해상도를 최대한으로 높게 쓰는 게 버릇이 되어 있어서 최대한으로 늘리면서 쓰고 있어요 ㅋㅋ 근데 세로는 1050이었나...현재 그것까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^^ ㅋ

    답글삭제
  4. 그래도 넷북이라도 어딥니까 'ㅇ'

    답글삭제
  5. trackback from: 2009년의 미니노트북 시장.각 회사의 추천 제품은?
    작년 가을 부터 국내 주요 메이커가 계속해서 신규 참가를 하고, 본격화되었다 라고도 말할 수 있는 넷북시장 아이쉐어는, 메이카에 대해 추천 제품의 앙케이트 조사를 해서, 주요 메이커 7사에게서 답변을 얻었다. 또한, 일본 에이사,일본 휴렛팩커드, 레노보 저팬, Dell 4사에게서는 답변을 얻지 못 했다. 이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, 답변한 각 회사의 추천기종은 , 온키요 「SOTEC C102B4」,소니 「VAIO typeP」 NEC 「LaVie L..

    답글삭제